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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일헥타르 컴퍼니는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콘텐츠 기반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❷ 단순한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브랜드 팬덤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❸ 교육이나 대행이 아닌, 시장 분석부터 전략 수립까지 직접 진행하는 맞춤형 컨설팅입니다.
❹ 컨설팅 종료 후 요청 시 후속 운영 지원도 가능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❺ 11년간의 실전 마케팅 경험과 실버 버튼, 대기업 파트너십 유치 등 검증된 마일스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헥타르 컴퍼니—Logic 3.0
팬덤을 만드는 콘텐츠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Who is i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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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은데’
오, 그 미묘한 차이를 느끼시는군요. 사업자의 느낌과 브랜드의 느낌이라고 하면 적절할까요? 똑같은 상품, 서비스인데도 소비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무언가 다른게 있긴 한 것 같죠.그 차이는 바로 ‘선택’에서 옵니다. 우리에겐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죠. 억압하고 협박하는 전통적 마케팅을 구사할 지, 공감으로 고객을 섬기는 브랜드 마케팅을 구사할 지. 이미 알고 계시듯 이름만 멋지게 지었다고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What is i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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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을까?
브랜드 마케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업계를 파헤쳐보면 정말 멋진 사례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슴이 답답해지는 건 왜일까요? 바로 ‘근데 내가 저런 걸 할 수 있을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 때문입니다. 자본이 많고 수백수천명의 엘리트가 체계적으로 조직화된 기업과 작고 소중한 나만의 비즈니스의 체급은 전혀 맞지 않으니까요.스몰 비즈니스의 마케팅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강력한 방법이죠. 바로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금방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역사 속에서 광고/마케팅은 언제나 미디어가 주도했다는 것을요.그렇다면 지금의 미디어는 뭘까요? 바로 SNS 입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네트워크를 소유한 기업이 지금 시대의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죠. 그들은 영리적 목적 하에 우리같이 작고 소중한 스몰 비즈니스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바로 대기업 못지 않게 마케팅 잘 할 수 있는 기회 말이에요.
브랜드 마케팅의 차별점
그런데 말입니다. 다시 처음 이야기로 돌아가 볼까요? 스몰 비즈니스가 SNS 에서 콘텐츠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훌륭한 마케팅 전략이 맞습니다. 그런데 왜 미묘한 차이가 느껴질까요? 똑같이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데 어떤 곳은 사업자같고, 어떤 곳은 브랜드 같고 이상하죠?그건 앞서 살펴보았듯 바로 스스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없이 당장 눈앞에 있는 이익만을 좇을지, 꾸준히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지 말이에요. 선택이 다르듯 기획도, 시퀀스도, 집중하는 부분도 다릅니다.
Who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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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헥타르의 마일스톤들
제 취향대로 꾸며진 작은 오피스에는 YouTube 실버 버튼이 무심하게 놓여져있습니다. 아마 저를 모르시는 처음보는 분들께 저의 이런 이력들은 큰 역할을 하겠죠. 하지만 가끔 이런 것들이 무용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저는 지금도 매일 공부하고 부딪히면서 세상에 배울게 정말 많다고 느끼거든요. 가끔은 부끄럽기도 합니다.
저는 올해로 11년 째 마케팅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큰 기업보다는 스몰 비즈니스의 마케팅을 담당하며 살아왔습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으로 시작해서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까지 연구하고 섭렵하며 회사에서의 성과도, 개인적인 사업의 성과도 만들었죠. 따져보자면 모두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이 가져다 준 마일스톤들입니다.
- 트위터와 유튜브 마케팅으로 티핑 포인트 만든 후 대기업 파트너십 유치 (팀 성과/팀 리더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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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페이스북 마케팅으로 코엑스 행사 내 대회 1K 이상의 참가자 유치 및 국내외 브랜드 노출 성과 달성 (팀 성과/마케팅 매니저 수행)
- 유튜브 마케팅으로 자체 개발 마케팅 관련 SaaS 약 100,000명 회원 유치
- 일헥타르 유튜브 채널 구독자 15만(중단 후 현 12.6만)
- 일헥타르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
- 일헥타르 YouTube 실버 버튼 수상 (100,000 Subscribers Award)
- 브랜드 UNTTD 기획 및 운영 (Subscribers 3.4k)
- 일헥타르 컴퍼니 기획 및 운영 (유튜브, 인스타그램, 뉴스레터 등 Subscribers 약 3만)
- 그 외 다수 (개별 프로젝트, 프라이버시 계약 건, etc.)
일헥타르 컴퍼니
물론, 요즘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만 마케팅 업계에 종사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브랜드적 관점의 결여’인 것 같습니다. ‘얼마만에 얼마의 성과 달성-!’ 과 같이 혹하게 하는 카피들에 현혹되는거죠. 실제로 그런 성과를 달성한다고 해도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맞은 것처럼 금새 식어버린다는 걸 모르고 말이에요.기획이 조금만 더 다듬어지면 충분히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텐데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헥타르 컴퍼니를 운영합니다. 브랜드적인 관점을 가지고 적절히 균형을 맞추도록 제안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나은 스몰 비즈니스의 마케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패기 넘치는 생각으로요.
What is gui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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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 No. 철저한 전략 계획
다만, 저는 또 너무 영감으로 빠지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적인 관점을 갖자는 것이지 영리적 목적의 비즈니스를 순수 예술화 하며 포장하고 싶지 않거든요.물론, 직감으로 기획해서 터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끔 업계에서 그런 천재같은 분들을 보면 자괴감이 들기도 하는데요. 어쨌든 저는 그런 스타일이 아닙니다.
저는 무얼하든 철저하게 계획해서 시스템화 시키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사실 더 자신이 있습니다. 직감이 없더라도 제가 만든 기획 구조를 따르면―꾸준히 실행한다는 전제 하에―웬만해서는 수준 높은 브랜드 마케팅 구사할 수 있죠.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절대 아닙니다. 지난 10년 간 얼마나 많은 실험을 했는지요. 그 모든 노력의 집합체라고나 할까요.
일헥타르 컴퍼니 컨설팅—Logic 3.0
‘일헥타르 컴퍼니’라는 네임으로 혼자서 컨설팅업을 시작한지 어언 3년이 다되어갑니다. 그간 많은 분들과 조우하며 컨설팅 로직은 더더욱 탄탄해졌는데요. 살펴보니
아직까지는 SNS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은 많아도,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컨설팅 하는 건 제가 유일한 것 같더라고요. 더구나 말뿐이 아니라 직접 마일스톤까지 모아본 곳은 없다 싶었습니다.
교육도, 대행도 아니랍니다
제가 하는 컨설팅에는 이제 교육이 없습니다. 강의로 알고 오신 분들이 계실까봐서요. 명확한 컨설팅 서비스이고, 일헥타르가 직접 여러분들을 위해 시장을 분석하고, 기획하고, 브리핑 하면서 브랜드의 구조와 방향을 수립하는 ‘컨설팅’ 입니다.
후속 지원(New)
하지만 조금 개편해보았습니다. 지난 몇년 간 컨설팅을 진행해오면서 많이들 아쉬워하셨던 부분이 아이러니하게도 컨설팅 종료였거든요. 고민 끝에 나름 야심차게 ‘컨설팅 후속 지원’이라는 서비스도 준비해보았는데요.실리콘밸리의 애자일 방식을 도입해서 지속적인 프로젝트 관리와 자문을 해드리는 과정입니다. 요청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일헥타르가 직접 매니저가 되어 후속 지원을 합니다. 다만, 유료이니 컨설팅을 받아보신 후에 판단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웹페이지를 드립니다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면 브랜드를 위해 체계적으로 정리된 기획 산출물들이 웹페이지로 나올겁니다. 이건 브랜드에게는 자산이자 기밀 자료가 될테지요. 예쁘게 포장해서 프린트 해드릴 작정이었으나 무산됐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담기에는 아무래도 웹페이지 형식으로 전달드리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거든요. 언제, 어디서든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확인할 수도 있고요.
일헥타르가 직접
일헥타르 컴퍼니의 컨설팅이 다른 곳과 뭐가 다른지 고민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건 아마 저인 일헥타르가 직접 컨설팅을 한다는 거 아닐까요? 직원을 고용해서 컨설턴트라는 명함을 달아주고 컨설팅을 자동화한 곳과는 다르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약 1.5개월 간의 컨설팅 프로세스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봐서요. 최대한 사실 그대로 투명하게 과정을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컨설팅 과정은 큰 틀에서 아래와 같고, 자세한 설명은 컨설팅을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릴 예정입니다.*교육, 대행 과정이 아닌 일헥타르가 직접 여러분들을 위해 시장을 분석하고, 기획하고, 브리핑 하면서 브랜드의 구조와 방향을 수립하는 ‘컨설팅’ 입니다.
STEP 1. 신청 (Application)
- 컨설팅 신청폼 작성
- 0차 밋업: 사전 상담
- 1차 밋업: Kick-off + 인터뷰
- 2차 밋업: 브랜드 전략 수립
- 3차 밋업: 초기 브랜딩 방향 수립 + 인터뷰
- 4차 밋업: 브랜드 마케팅(콘텐츠) 전술 수립
- 5차 밋업: 90-days Plan 수립
*아래 과정은 후속 지원 서비스를 요청하신 분들에 한함.
STEP 6. 실행 및 운영 지원 (Execution & Ops)
- 스크럼 도입 및 스프린트 매니징
- 정기/비정기 밋업 및 피드백 루프
- 1:1 톡 밀착 Q&A
- 기타 실행 및 운영 지원
어디서든 자유롭게
조사하고 분석하면서 필요 시에 오프라인 미팅을 요청드릴 수 있지만
컨설팅 전 과정은 100% 온라인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도 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요즘 세상에 온라인으로 안되는 게 없답니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5개월
기간은 대략 1.5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기간 안에 위에 공개된 프로세스와 같이 5~6번의 온라인 밋업, 인터뷰, 전략기획, 조사, 분석, 브리핑이 모두 포함됩니다. 현실적인 변수까지 고려해서 넉넉히 2개월 정도 일헥타르와 함께한다 생각해주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극소수만.. 정말 죄송합니다.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직접 컨설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분들을 도울 수가 없습니다. 퀄리티야 당연히 자동화 하는 곳보다 좋겠지만 작지 않느냐고들 뭐라 하시는데요.. 작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왕하는 일 잘하고 싶어요 :) 더 많이 찾아주시는 만큼 제가 규모를 준비해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어벤져스 같은 팀을 꾸리기 전까지 저는 지금처럼 극소수만 컨설팅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기자가 생기는데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가격은
컨설팅의 가격은 세금 포함 199만원 으로 책정했습니다. 후속 지원은 세금 포함 월 99만원 이에요. (*수요에 따라 가격은 변동 될 수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팬덤을 만드는 길
사업자와 브랜드는 제 생각에 애초에 피가 다릅니다. 팔로워 숫자와 브랜드 팬덤은 다른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각자 자신의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길로 가고 싶은 분들 중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제가 최선을 다해 도울테니 일헥타르 컴퍼니를 찾아주세요. 단,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IT 기기를 다룰줄 알아 콘텐츠 마케팅을 수행하실 수 있는 분만 신청해주세요. 경험해보니 제가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까지 알려드린다는게 욕심이고 비현실적인 거였더라고요. 부탁드리겠습니다.
Recap
- 브랜드와 사업자는 동일한 제품을 판매해도 소비자에게 전혀 다르게 인식되며, 그 차이는 ‘선택’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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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비즈니스는 자본과 조직 면에서 대기업과 비교하기 어렵지만, 콘텐츠 기반의 SNS 마케팅을 통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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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콘텐츠 제작만으로는 브랜드가 될 수 없으며, 처음부터 브랜드로서의 방향성과 기획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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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헥타르 컴퍼니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쌓아온 마케팅 기획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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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성과보다 브랜드의 구조와 지속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전략 중심의 접근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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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이나 감각에 의존하기보다는, 수년간의 실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정교한 기획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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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컨설팅은 교육이나 대행이 아닌, 시장 분석부터 브랜딩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 컨설팅 이후에는 웹페이지 기반의 기획 산출물과 함께, 요청 시 후속 운영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 브랜드 팬덤을 만들고자 하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해, 제한된 수의 컨설팅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뷰에 장난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한 분 한 분 정말 최선을 다했고, 그분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생각들이니까요. 저에게는 자랑스러운 뱃지와 같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리뷰를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브랜딩의 스승이자 귀인을 태어나 처음 만났다는 느낌과 촉을 쌔게 받을 정도로..너무 날카로우면서 센스있는 기획과 실력에 뭐라할까요.. 다른차원의 프로페셔널리즘을 깨우쳤습니다. 길고도 짧은 5주의 여정동안 .. 매번 양궁선수가 10/10/10 쏴서 가볍게 금메달 따는.. 그런 편안함과 안정감. 신뢰 이런걸 느꼈고 진한 감동까지 ㅠㅠ 너무 감사했습니다. 뭐 그냥 이 감동과 느낌을 다 전하기 너무 어렵군요 (글로표현의 한계 ㅠㅠ) 추후 컨설팅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브랜드의 전략부터 전술, 그리고 세부 프로젝매니징, 이론. 빈틈없는 모든걸 다 배우실 거에요. 늦지않게 언능 줄서세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의심이 워낙 많은 저여서, 원래 팬이었던 일헥타르님이지만 '과연 내가 잘한 결정일까' 많이 고민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그동안 쌓아오신 경험과 노련함들을 몸으로 느끼면서ㅜ'괜한 걱정을 했구나, 그동안 들었던 어떤 강의, 컨설팅과 비교할 수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는데요. 늘 조급해서 배우면 바로 적용해서 실행하고 싶고 그런 저를 잠재워준, 객관적으로 보게해주신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다영님께 있어서 힘이 들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그런 일을 하세요.'
문장은 왜곡된 제 기억으로 재편집하였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소비자에게 어떤 진정성있는 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짜내서 하는게 아니라 이미 내게 숙달되고, 익숙해져서 별것 아닌 것이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만큼 노련해져야 한다는 거겠죠. 그리고 이 워크샵은 정말 그랬습니다.
일헥타르님께 이 정도 별거 아닌 일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더 신뢰가 갔고 잘 따라갈 수 있었어요.
사실 정말 제대로 갖춘 브랜드로서의 걸음은 처음이라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근데 신기하게 워크샵 끝난 다음날부터 계속 '아, 그때 해주셨던 이 얘기가 이런거였나!' 하는 순간들이 자꾸 찾아와요. 그래서 때때마다 '아, 일헥타르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저도 모르게 외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내 선배를 따라가라고 하셨던 일헥타르님 말씀 잘 기억하면서 저도 흔들리겠지만 그래도 일헥타르님 보면서 잘 걸어가볼게요!
막막한 사업이라는 이 길 가운데 등대가 되어주셔서, 길잡이가, 선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이겠지만, 그게 지금의 저인데 어쩌겠나 싶기도 해요.
제 선에서는 최선을 다했지만 물이 샌다면 막아야겠죠..!
소중한 브랜드 노트와 이론 노트 잘 다시 살펴보면서 '테레즈' 잘 전개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테레즈의 성공척도(?)는 제 행복인 것 같아서, 벌써 많이 이룬 기분입니다.
저다운 것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서 곧 또 뵐게요!!
가족과 친한 친구외에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본적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일헥타르님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잘 되실 거고, 잘 되실 거예요.
저는 일헥타르님이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시 팬의 자리로 돌아가 늘 응원하고, 유튜브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ㅎㅎ
더위 조심하시고, 곧 뵈어요! :)
- 신**
새로운 배움이 있었고 숙제가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있었는지 새삼 설레는 숙제였습니다.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기대하며 매주 화요일은 저에게 엄청 특별한 날 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던졌던 모든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것, 나라는 사람에 대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혼돈하고 있을 때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것, 내가 여태껏 했던 노력들이 헛되지 않았구나, 다 쓰임이 있는 것이구나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신 것, 이것들을 온전히 내 것으로 다시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5주간 진행되었던 컨설팅의 결과에 맞는 실행을 해나가는게 숙제이네요.
일헥타르님과의 컨설팅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사실 어떤 후기를 남겨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제 동생과 나눈 이야기에서 나온 이 한마디가, 어쩌면 이번 컨설팅의 결과를 함축해서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일헥타르님을 만난건 행운이고 다행이야.'
앞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한 계단씩 성장해보겠습니다:)
좋은 날, 한 번 찾아뵙게도록 할게요.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기획하고, 할 수 있는 거 하니까 진짜 되네요. 짜릿합니다. 감사합니다! 🫡
혼자 끙끙 앓거나 너무 많은 아이디어가 한꺼번에 떠올라 힘들어하는 경우가 매일 매달 매년 반복되면서 지쳐가고 있던 저에게 브랜딩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끊임없는 소통이 필요하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본인이 주도적으로 사업이나 일을 하시는데 자신이 없으시다면 어쩌면 이 컨설팅은 도움이 되기 어려울 수도 있겠으나 진정 방향만 정해진다면 달려갈 준비가 돼있으신 분들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시대에 따라 마케팅을 적용하는 방법도 달라져야 함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피부에 와닿게 해주신 일헥타르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어떤걸 추구하며 살아가야하는지 , 마케팅 컨설팅이였지만 감히 라이프컨설팅이였다고 말해봅니다 :)
일헥타르류 를 통해서 얻은 인싸이트로 가장 저희다운 모습으로 고객을 섬기는 발걸음들 떼보겠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서 이 프로젝트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실제적인 성장과 열매로 타르님 마음에 보답하겠습니다 ~~
이것이 6주 전까지의 제 상황이었고, 5주 동안 All-in-One Consulting 과정을 마친 현재는 어떠한 포지션으로 어디를 어떻게 가야하는지가 뚜렷하고 명확해졌습니다. 첫 주부터 마지막주까지 한 번도 소름이 돋지 않은 시간이 없었던 교육, 촘촘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세심하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제 매장에 온전히 집중해 주셨던 일헥타르님 덕분에 이제는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색깔로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의 결과와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동이었고 함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5주가 이렇게나 찰나인 시간이었는지 놀라웠고, 한 주 한 주 진행되는 과정이 아쉽게 느껴질 만큼 너무나도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바다 위에 있어 몰아치는 거친 파도와 거센 비바람과 맞서야하지만 저만의 고유한 색과 방식을 찾아주셨기에 저만의 속도와 방법으로 차근차근 꾸준히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치열했고 또 행복했던 5주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비즈니스가 아니라고, 차라리 자원봉사를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브랜드를 만드는 꿈이 점차 희미해져갈 때쯤 일헥타르 컨설팅을 신청했습니다. 저에게는 마지막 지푸라기였죠. 일헥타르님은 냉정과 열정 사이 균형잡힌 관점으로 저를 해석해주셨습니다. 제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을 명확하게 드러내주셨습니다.
세계관과 연결시켜 그런 집단을 찾아주기까지 하셨죠. 그리고 비즈니스로 연결하여 때로는 날카로운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정신을 많이 차렸습니다. 5주라고 하면 짧아 보이지만 결코 짧지 않습니다. 컨설팅에서 나누는 대화의 밀도는 가히 몇년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내가 브랜드를 해도 될까?’ 혹은 길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컨설팅을 권하고 싶습니다. 사업이라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든든한 아군이 있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제 인생에서 혼란과 고난이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어렵고 힘들었던 그 시기에 대표님을 만났기에 저란 사람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고, 혼란 속에서 중심을 잡아주셨기에 제 기억 속에 쉽게 잊히지 않을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좋은 시기에 만난 인연이었다고 느낍니다.
꾸준히 전략적인 고민을 함께해 주시고, 회사가 되기 위한 시스템 구축과 직원 관리까지 끝까지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신이 있다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는 위탁판매를 하더니, 이제는 위탁경영까지 하고 있구나? 껄껄.”
그만큼 대표님께서 많은 부분을 깊숙이 도와주셨기에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월부터는 대표님 없이 저 혼자 회사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저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대표님과 함께 일하며 제 사고의 폭이 확장되었고, 당시에는 혼란스러웠을지라도 결국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제 뇌에 많은 변화와 영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제 자신의 색깔과 대표님께 배운 인사이트를 잘 조화시켜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분명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FAQ
Q. 교육이 아니라 컨설팅이라는데, 정확히 어떤 차이인가요?
A. 교육은 정보를 전달하는 일방향 구조에 가깝습니다. 반면, 일헥타르 컴퍼니의 컨설팅은 신청자 개별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기획하여, 브랜드 구조와 마케팅 전략을 ‘직접’ 수립하는 맞춤형 프로젝트입니다. 강의나 세미나가 아니라, 실전입니다.
Q. 콘텐츠 제작은 대행해주시나요?
A. 아닙니다. 콘텐츠는 직접 제작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기획과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후속지원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운영에 대한 피드백과 조언은 지속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Q. 어떤 플랫폼이든 괜찮을까요?
A. 네, 특정 플랫폼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블로그 등 브랜드에 맞는 채널이라면 어떤 플랫폼이든 가능합니다. 다만, 컨설팅 과정에서 현재 상황과 목표에 가장 적합한 채널을 함께 선정하고 집중하는 방향으로 안내드립니다.Q. 컴퓨터나 SNS 활용을 잘 못하는데 괜찮을까요?
A. 컨설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과 SNS 활용 능력이 필요합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직접 실행이 중요한 만큼, 간단한 기기 조작이나 소셜미디어 운영은 가능하셔야 합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준비를 조금 해두신 후 참여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Q. 온라인만으로도 충분한 컨설팅이 가능할까요?
A. 전 과정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제로 그간 수많은 프로젝트가 온라인으로 완결되었습니다. 필요한 경우 비정기적으로 오프라인 미팅을 요청드릴 수 있으나, 필수는 아닙니다.
Q. 후속 지원 서비스는 꼭 신청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선택사항입니다. 컨설팅이 종료된 후, 실행 과정에서 전략을 구체화하고 운영을 돕는 추가 서비스이며 원하시는 분들만 유료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Q. B2B 사업자나 오프라인 중심 업종도 가능한가요?
A. 업종은 무관합니다. 다만 SNS 콘텐츠 기반 브랜드 마케팅이 가능한 구조여야 하며, 해당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면 가능합니다. B2B도 가능합니다.
Q. 신청하면 바로 시작되나요?
A. 아닙니다. 0차 밋업(사전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과 목표를 충분히 진단한 후, 컨설팅이 필요한지 여부를 먼저 판단합니다.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도 선정되어야 시작 가능합니다.
Q. 대기자는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A.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수용 가능한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평균적으로 1~2개월 내외의 대기 기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기자 분들께는 다음 컨설팅 시작 시 우선 연락드립니다.
Q. 법인이나 조직 단위도 컨설팅 신청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다만 컨설팅 특성상 브랜드 방향성과 마케팅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에, 대표님 또는 브랜드의 핵심 리더 한 분이 직접 참여하시는 1:1 구조여야 합니다. 내부 구성원들과의 조율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내용을 내부에서 정리해 오시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Q. 결제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컨설팅은 세금 포함 199만원이며, 후속 지원은 세금 포함 월 99만원입니다. 컨설팅 진행 확정 후, 견적서와 함께 별도 안내드리며 계좌이체 방식으로 결제하시면 됩니다.